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2루 롯데 신본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1타점 적시타 신본기,'호쾌한 타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5 20: 2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