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이닝을 마친 롯데 김원중-강민호 배터리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안정감이 남다른 강민호-김원중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5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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