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시 풍암동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광주FC와 대구FC의 경기, 전반 대구 세징야와 광주 윤보상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윤보상 골키퍼,'세징야! 오프사이드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3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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