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만루 KIA 최원준이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린뒤 김선빈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선빈,'끝내기 희생플라이 최원준 향한 기쁨의 헤드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2 22: 0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