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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함덕주, 자신의 역할 훌륭하게 수행"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2위 NC 다이노스를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두산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1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위 두산(60승 2무 43패)은 2위 NC(62승 1무 44패)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이날 선발 투수 함덕주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김명신-이현승-김강률-이용찬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웠다. 여기에 NC의 '에이스' 해커를 상대로 박건우와 김재환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수비에서도 곳곳에서 호수비가 이어지면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김태형 감독은 "선발 함덕주가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야수들의 집중력 있는 수비도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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