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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김태원 "작년에 거의 죽을 뻔..걸어다니는 게 기적"

[OSEN=정소영 기자] 부활 김태원이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의 대기실 토크에서는 부활의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

이날 김태원은 건강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작년에 죽을 뻔 했다"라고 말해 모두의 걱정을 샀다. 이에 정재형이 지금은 괜찮냐고 묻자 "살아있지 않냐"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부활의 멤버 채제민은 운동하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밝혔고, 서재혁 역시 아이를 들다가 허리디스크에 걸려 수술까지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재혁은 "저희가 아픈 건 김태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원 역시 "걸어다니는 자체가 기적이다"라고 덧붙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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