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2년, 너무 옛날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15년 전 사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과 크게 미모가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에서 유지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