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현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현영 현영육아 태교 태교여행 임신21주 제주도"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현영은 큰 딸과 함께 비행기에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첫째 딸을 낳았다. 현재 그의 뱃 속에는 둘째가 자라고 있다. 앞서 그는 싱가포르로 태교여행을 다녀왔고 또다시 제주도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태교 중이라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