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태연, 효연이 인증샷을 남겼다.
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인회.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 쫌 이따 또 만나. #백구#흑구#횬니"라는 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 태연 효연은 각자 다른 소품으로 개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정규 6집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