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임정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성공적 컴백' 임정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11 2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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