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아가 거울을 보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현아는 크롭티를 입어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가까운 근접샷에도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를 감탄케 한다.
![](https://file.osen.co.kr/article/2017/08/10/201708101925777285_598c36ae79051.png)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예뻐요” “정말 한결같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김현아, 이던, 후이) 활동을 마쳤다. / yjh0304@osen.co.kr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