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 후반 광주 조주영이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선제골 조주영,'짜릿한 손 등 키스 세리머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09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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