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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지구를' 키 "원작 부담? 센 캐릭터라 오히려 더 편해"

[OSEN=김나희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극중 병구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키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블랙홀에서 열린 연극 '지구를 지켜라' 프레스콜 후 인터뷰에서 "원작에 대한 부담보단 이런 역할이 더 재밌고 편안하다. 가장 힘든 건 평범한 학생 역할이다. 오히려 센 역할들이 표현하기 편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원작의 신하균 선배의 연기를 보고 어떻게 하면 이 시대에 맞는 병구를 표현할 수 있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사실 초연은 코믹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았다. 그런데 재연은 드라마를 더 강조하고 싶어서 이제 웃기는 건 다른 선배들이 대신 해주고 저희들은 두 입장을 대변하려고 노력했고 왜곡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끝으로 키는 "정말 간단한 것부터 얘기하자면 초연은 옷도 좀 밝게 입었고 극과 극의 병구를 많이 보여줬다. 지금은 중간을 찾아서 확실한 이 아이의 스토리를 전달하도록 집중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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