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2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3.764%보다 1.437% 포인트 상승한 수치자, 지난 6월 20일 이후 7주만에 5%를 재돌파했다.
이날 방송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존 멤버들과 캐나다 여행을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parkjy@osen.co.kr
[사진] '뭉쳐야 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