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넘기고 미소짓는 니퍼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8 20: 4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두산 니퍼트가 한화 송광민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미소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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