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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밀의 숲' 김소라 "팀워크 환상, 오늘 계곡 놀러갔어요"

[OSEN=박소영 기자] "'비밀의 숲' 인기 비결은 팀워크"

tvN '비밀의 숲'이 없는 주말이 지났다. 그럼에도 여전히 시청자들은 조승우 표 황시목 앓이 중이고 설계자 유재명과 실행자 이규형에게 맞은 뒤통수는 아직도 얼얼하다. 이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는지 '비밀의 숲' 배우들 역시 아직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비밀의 숲'에서 황시목(조승우 분) 검사실 실무관 최영 역을 맡았던 배우 김소라는 8일 OSEN과 인터뷰 자리에서 드라마 비결을 묻는 말에 "배우들 스태프 모두 자기가 맡은 것에 충실했다. 최고의 대본을 멋지게 표현한 배우들의 팀워크"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게 되더라. 특임팀 세트 촬영분은 많지도 않았다. 이틀에 몰아서 찍었는데 진짜 정들었다. 6개월 같이 촬영 해도 정이 안 들 때도 있는데 우린 신기하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비밀의 숲'은 검사 스폰서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황시목을 중심으로 한 특임팀의 내부 추적극을 담았다. 조승우를 비롯해 배두나, 김소라, 이규형, 이태형, 서동원, 최재웅이 어벤저스 특임팀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신인 배우 김소라에게는 '비밀의 숲'이 선물 같은 작품이라고. 그는 "함께했던 선배들을 앞으로 다른 촬영장에서 계속 만나게 될 거고 인간적인 정도 쌓았으니 정말 좋다. 조승우 배두나 선배 포함 오늘 다 함께 계곡에 놀러가 있다. 저도 저녁에 갈 건데 좋은 선배들과 호흡하게 돼 영광이었고 많은 공부와 경험을 하게 됐다"며 미소 지었다.

tvN '도깨비', 올리브 '고양이띠 요리사' 등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김소라는 연극과 브라운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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