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서 오달수의 말에 김설현이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오달수,'위트 넘치는 답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8 1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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