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서 설경구와 김남길이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설경구-김남길,'여심 녹이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8 1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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