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서 설경구가 질문에 답하며 혀를 내밀고 있다. / rumi@osen.co.kr
설경구,'깜찍한 혀 빼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8 11: 1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