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호 위원장, '영화계 인권침해는 사라져야 한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8 10: 51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폭행 등 혐의로 피소된 김기덕 감독과 관련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병호 전국연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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