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정진호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홈런을 날렸다.
정진호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간 11차전에서 7-3으로 앞선 8회초 투런 홈런을 날렸다.
6회 박건우의 대주자로 경기에 들어선 정진호는 8회초 주자 1루 상황에서 LG 진해수의 공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정진호의 시즌 5호 홈런.
이 홈런으로 두산은 9-3으로 점수를 벌렸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