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현, '혼신의 힘을 다한 투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20: 36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2,3루 경남고 네번째 투수 남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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