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선남선녀 미소"..효린X김종국, 유기견 위한 선행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8.06 20: 43

효린과 김종국, 그리고 마이티마우스가 유기견을 위해 선행에 나섰다. 
마이티마우스는 6일 인스타그램에 "효린 김종국 바이브 좋은 사람들. 그 외에도 오늘 와 주신 많은 분들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티마우스 쇼리, 상추, 효린, 김종국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신사동에서 열린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이 행사의 수익금은 유기견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이들 외에도 이기우, 김산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parkjy@osen.co.kr

[사진] 마이티마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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