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아쉽다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19: 46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서울고 이재원이 삼진아웃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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