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19: 34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경남고 두번째 투수 이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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