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흔들리는 김대현 격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06 19: 1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2루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김대현, 유강남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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