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 '후끈후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18: 55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1,3루에서 서울고 정문근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재원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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