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 '한 점 더 달아납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18: 48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1루에서 서울고 최현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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