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열 감독, '준원아 침착하게 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18: 29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마운드를 찾아 서준원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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