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성공하는 강병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6 16: 22

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 동아시아 챔피언스컵' 안양 KGC 인삼공사(한국)와 쓰촨 핀셩(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안양 KGC 강병현이 슛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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