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옥택연, 서예지 가족 도우며 첫 등장..음산한 분위기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8.05 22: 32

옥택연과 서예지가 처음 마주쳤다.
5일 오후 첫방송된 OCN '구해줘'에선 임상미(서예지) 가족들이 차 바퀴에 구멍이나 거리에 멈춰있게 됐다.
한상환(옥택연)과 친구들은 임상미네 가족들을 보고 적극적으로 도았다. 임상미는 자신의 오빠에게 "이 곳에선 아무 일 없을거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반면 영부 백정기(조성하)는 사이비교주로 나타나 아픈 신도를 치료했다. 이를 본 신도들은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맹세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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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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