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아쉽다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5 21: 0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3루 LG 이형종이 3루수 앞 땅볼때 타구를 잡아내지 못한 두산 3루수 허경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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