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0의 균형이 깨졌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5 20: 52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3루 두산 류지혁의 땅볼 타구때 LG 유격수 황목치승의 실책으로 홈을 밟은 오재원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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