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수, '최고의 뒤태는 바로 나야 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5 20: 31

'2017 미스섹시백(MISS SEXY BACK)'이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렸다.
참가자 임이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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