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25라운드 경기, 후반 인천 선수들이 이상협의 슛을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인천, '계속된 찬스에도 골문이 안 열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05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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