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경운-이동훈, '위험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5 19: 33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KIA 최형우의 내야 플라이 때 한화 유격수 정경운과 좌익수 이동훈이 부딪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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