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김병만 "낚시 잘 몰라..물 속에 들어가서 잡고 싶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05 18: 56

김병만이 낚시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저는 낚시를 잘 모른다"며 "낚시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만히서서 기다리는 것은 싫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낚시를 하기 보다 물속에 들어가서 잡고싶다"고 밝혔다. /pps2014@osen.co.kr

[사진] '뱃고동'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