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솔로포로 다시 앞서갑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5 18: 51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버나디나가 다시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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