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5일 삼성전 선제 솔로포 쾅!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8.05 18: 36

이호준(NC)이 선제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시즌 2호째. 이호준은 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호준은 삼성 선발 백정현의 5구째를 밀어쳐 우월 솔로 아치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10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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