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KBO리그 최연소 700경기 출장 시상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5 17: 47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한화 정우람의 최연서 700경기 출장 기록 시상식, 정우람과 한화 박종훈 단장, 한대화 KBO 경기운영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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