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사무엘, 한국의 저스틴 비버..'식스틴' 큐트+섹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8.05 16: 00

 가수 사무엘이 솔로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가졌다.
사무엘은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곡 '식스틴'을 선보였다.
사무엘은 캐주얼한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를 휘어잡았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대. 특히 이미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잘 알려진 특유의 춤 솜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귀를 사로잡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타이틀 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나이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 곡이다. 수록곡 ‘With u’는 청하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사랑스러운 가사말이 매력적인 감미로운 R&B 힙합 트랙이다. /nyc@osen.co.kr
[사진]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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