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이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 스페셜MC를 맡는다.
5일 OSEN 취재결과 강승윤이 블랙핑크 지수를 대신해서 '인가' 스페셜 MC를 맡을 예정이다. 강승윤이 갓세븐 진영 그리고 NCT 도영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이 기대된다.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릴리릴리' 이후 4개월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위너는 지난 4일 오후 4시 신곡 '럽미럽미'를 발매했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또한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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