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백종원 "한 가지 메뉴가 월등해야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04 23: 45

 백종원 대표가 분식트럭에 대해서 조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분식트럭 사장님에 대한 일대일 솔루션이 진행됐다. 
백종원은 "다양한 메뉴가 필요없다"며 "한 가지 메뉴가 월등해야한다. 메뉴가 많으면 재고 관리가 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꼭 필요한 메뉴들만 빼고 다 빼야한다"며 "어디가서도 먹을 수 있는 새우 튀김을 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대와 김을 활용해서 새로운 튀김을 만들었다. /pps2014@osen.co.kr
[사진] '푸드트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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