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여유' 에릭에 "이번 컨셉은 스피드" 강조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8.04 22: 17

이서진이 에릭에게 스피드를 주문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서는 득량도에 도착한 에릭, 이서진,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에릭은 첫날 첫 메뉴로 비빔국수를 선택했다.
균상은 "어떻게 불 붙였는지 기억이 안난다"면서도 빠른 시간에 불을 붙여 형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서진은 에릭에게 "이번에 컨셉은 스피드다. 맛은 중요하지 않다. 맛이 이미 충분히 보여줬다"며 에릭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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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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