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최경철 배터리, '7이닝 1실점 환상호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21: 29

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삼성 선발 우규민과 포수 최경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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