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7이닝 1실점 환상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21: 25

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삼성 선발 우규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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