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가수' 뉴이스트 JR, 오랜 무명생활 고백.."오랫동안 몰라주셨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04 20: 42

 그룹 뉴이스트 JR이 무명시절에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수상한 가수 이브가 '뷰티풀'을 불렀다. 
뉴이스트 JR은 "저희도 오랫동안 몰라주셨다"며 "열심히 하다보니까 알아주셨다.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목소리의 소유자다. 부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수상한 가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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