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루수 김성훈, '영리한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19: 49

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NC 나성범의 병살타 때 삼성 2루수 김성훈이 주자 이상호를 묶어두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