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남지현 "배우 안했다면 연구원 했을 것"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04 19: 44

 배우 남지현이 배우의 길을 걷지 않았다면 공부하는 일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지현은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혀니와 수다타임'에서 "배우를 안했다면 공부하는 일을 했을 것이다"라며 "연구원이나 학문을 갈고 닦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에는 장기적인 취미를 가질 생각이다"라며 "악기나 공예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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