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LG 손주인 타석 때 1루에 있던 이천웅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오재원,'껑충 뛰어 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04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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